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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묵상나눔

2026년 6월 18일(목)

작성자김규태목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14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8일(목)
고린도전서 16:1~12
복음의 빚을 갚는 나눔과 협력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예루살렘 성도를 위한 구제헌금에 동참할 것을 격려하고 자기의 선교여행 일정을 설명한 후 디모데와 아볼로를 추천합니다.

바울은 이미 갈라디아 교회에도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헌금에 동참할 것을 권면했는데, 고린도 교회에도 그 일을 권면합니다. “매주 첫날”은 오늘날의 주일입니다. 바울은 주일에 각 사람의 수입에 따라 헌금을 모아 둘 것을 부탁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의 헌금을 “은혜”(3절)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헌금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정신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헌금이 미리 준비한 것,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 수입에 따라 모아 둔 것이 되기 원했습니다.

비록 고린도 교회는 이방인들이 중심이 된 교회였지만,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헌금을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마게도냐를 지나 고린도에 가서 그들과 함께 겨울을 지내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을 고린도 교회의 파송을 받아 또 다른 곳으로 선교여행을 떠나기 원했습니다. 현재 바울은 에베소에 머물러 있는데, 그는 이곳에서 오순절까지 머물면서 대적하는 자들을 대항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기 원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와 아볼로를 고린도 교회에 부탁합니다. 디모데는 연소하고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지도자였기에, 바울은 누구든지 그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자신에게 보내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바울은 아볼로를 “형제”로 부르며, 그의 입장을 설명해 줍니다. 비록 아볼로가 지금은 고린도 교회에 갈 뜻이 전혀 없으나 언젠가 기회가 되면 그들에게 갈 것이라고 그를 변호해 줍니다. 이는 바울이 아볼로를 아끼고 언젠가 사역의 장이 마련될 것을 기대하고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금 나와 동역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를 다른 사람에게 나쁘게 이야기하거나 깎아내리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바울의 모든 사역을 통해 교회가 연합하고 사람을 세우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이러한 바울의 사역을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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