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주일)
요나 1:11~16
폭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요나 한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배에 탄 사람들 전체가 생명을 잃을 위기에 빠졌습니다. 요나는 큰 폭풍을 만난 일이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들어 바다에 던지라고 말합니다. 뒤늦게나마 요나가 책임감 있게 행동한 것입니다.
그러나 뱃사람들은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바다는 점점 더 흉용해집니다. 결국 뱃사람들은 자신들의 계획을 포기합니다. 그들은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요나의 생명 때문에 자신들을 멸망시키지 말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 일은 뱃사람들이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을 때 해결되었습니다. 이 일로 사람들은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였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며 서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바다를 흉용하게 하실 정도로 크신 능력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요나 한 사람을 돌이키시기 위해 때로는 풍랑을 일으키시기도 합니다.
나 역시 나의 죄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바다를 흉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섬기겠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알고 방자하게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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