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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라게 작은 소주

작성자커피향기|작성시간10.03.13|조회수275 목록 댓글 6

3년전 처음나온 두목음 정도의 매우작은 소주와 뽕(오디) 술입니다. 샘플용이지요. 

 

 

애주가가 아니라서인지 1년이 지나가도 임페리얼 양주는 아직도 남아 있읍니다 오른쪽 더덕술은 금당산님이 주신 간식용..... 

 담배도 피우지 않아 국산은 남의일 하러가서 가끔씩 가지고 오지만 아버지 주시고 장백산은 신제품님이 주신겁니다 오른쪽 두개는 러시아 담배  모으면 수백개도 넘는데 그냥 남도주고 아버지도 드리고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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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캡틴 | 작성시간 10.03.13 저도 한때는 애연가 였지만, 중국담배 가 좀 향이 진한것 같습니다, 뽕술 소주로 담은것 말고 설탕으로 숙성시킨것 지난 여름에 맛이 좋아 얻어먹고 뽕갔습니다, 색깔도 양주같이 고아서 독하더군요,,
  • 작성자hisaka | 작성시간 10.03.13 알찬 술과 담배의 모습이군요 저는 술을 전혀 안하고 담배는 그냥 이런 사진 보는것은 좋아하지만 피우는 모습이나 연기는 정말 질색입니다 .. 샘플용 술은 마시지는 못하지만 상상으로라도 너무 맛보고 싶네요 며칠재 맥주 한잔하고 싶어서 의지를 세우지만 논리시스템이 절대 인정을 해주지 않읍니다 그래도 오늘은 진이라는 일본 드라마로 눈물을 많이 흘리고 봄의 향기에 취해서 정신도 놓아보고 초코렛으로 저녁을 먹고 초저녁 잠도 정신없이 탐했읍니다 .. 그리고 참 인자의 입적도 뉴스를 통해서 보면 남은 눈물도 조금은 비추고 삶이라는 것이 시한부로는 좋은 친구같읍니다
  • 작성자이장 | 작성시간 10.03.13 해보진 않았지만 금연 금주가 어렵 다고 하던데.....
  • 작성자다치지마 | 작성시간 10.03.14 하! 우리 동네에서 생산하는 <장백산>담배도 있군요.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가운데요
  • 답댓글 작성자커피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3.14 중국 청도에 계시는 신제품님이 주고 가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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