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ンガの小經 [Touch me, Seiko 수록/1984]
(렌가노 코미치)
벽돌길
작사:松本 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財津和夫(자이츠 카즈오)
편곡:大村雅朗 (오오무라 마사아키)
草萌えるレンガの道の
(쿠사모에루 렝가노 미치노)
들풀이 돋아난 벽돌길
突きあたりあなたの家ね
(츠키아타리 아나타노 이에네)
맨 안쪽에 당신의 집이 있어
呼び鈴を押したけど
(요비링오 오시타케도)
벨을 눌렀지만
もう誰もいない
(모오 다레모 이나이)
이젠 아무도 없어
自分では感じないけど
(지분데와 칸지나이케도)
나자신은 느끼지 못했지만
氣の强いところもあったの
(키노츠요이 토코로모 앗타노)
고집스런 면도 있었나봐
ささやかなすれ違い
(사사야카나 스레치가이)
작은 오해를
許せずにひとり
(유루세즈니 히토리)
용서할 수 없어서, 홀로
人は倖せを
(히토와 시아와세오)
사람은 행복을
不意に失って氣付く
(후이니 우시낫테 키즈쿠)
갑자기 잃고 나서야 깨닫는다
そして振り向いて探す
(소시테 후리무이테 사가스)
그리고 뒤돌아보며 찾는다
時の忘れ物
(토키노 와스레모노)
시간이 놓고간 것을
傷ついて泣くのが嫌で
(키즈츠이테 나쿠노가 이야데)
상처받고 우는 것이 싫어서
傷つけてしまったあなた
(키즈츠케테시맛타 아나타)
상처입히고만 당신
サヨナラも言わないで
(사요나라모 이와나이데)
안녕이란 말도 없이
飛び出してゴメン
(토비다시테 고멘)
뛰쳐나와서 미안해
人に聞いたのよ
(히토니 키이타노요)
다른 사람한테 들었어
遠い處に行くうわさ
(토오이 토코니 유쿠 우와사)
먼 곳으로 갔다는 소문
窓をのぞいても部屋に
(마도오 노조이테모 헤야니)
창문을 들여다봐도 방에는
家具も何もない
(카구모 나니모나이)
가구도 아무것도 없어
草萌えるレンガの道の
(쿠사모에루 렝가노 미치노)
들풀이 돋아난 벽돌길
突きあたりあなたの家ね
(츠키아타리 아나타노 이에네)
맨 안쪽에 당신의 집이 있어
呼び鈴を押したけど
(요비링오 오시타케도)
벨을 눌렀지만
もう誰もいない
(모오 다레모 이나이)
이젠 아무도 없어
*이별 뒤의 미련일까요. 싸움으로 끝난 만남은 늘 답답함이 어느 한구석에 남아있기 마련이죠.ㅠㅠ
(렌가노 코미치)
벽돌길
작사:松本 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財津和夫(자이츠 카즈오)
편곡:大村雅朗 (오오무라 마사아키)
草萌えるレンガの道の
(쿠사모에루 렝가노 미치노)
들풀이 돋아난 벽돌길
突きあたりあなたの家ね
(츠키아타리 아나타노 이에네)
맨 안쪽에 당신의 집이 있어
呼び鈴を押したけど
(요비링오 오시타케도)
벨을 눌렀지만
もう誰もいない
(모오 다레모 이나이)
이젠 아무도 없어
自分では感じないけど
(지분데와 칸지나이케도)
나자신은 느끼지 못했지만
氣の强いところもあったの
(키노츠요이 토코로모 앗타노)
고집스런 면도 있었나봐
ささやかなすれ違い
(사사야카나 스레치가이)
작은 오해를
許せずにひとり
(유루세즈니 히토리)
용서할 수 없어서, 홀로
人は倖せを
(히토와 시아와세오)
사람은 행복을
不意に失って氣付く
(후이니 우시낫테 키즈쿠)
갑자기 잃고 나서야 깨닫는다
そして振り向いて探す
(소시테 후리무이테 사가스)
그리고 뒤돌아보며 찾는다
時の忘れ物
(토키노 와스레모노)
시간이 놓고간 것을
傷ついて泣くのが嫌で
(키즈츠이테 나쿠노가 이야데)
상처받고 우는 것이 싫어서
傷つけてしまったあなた
(키즈츠케테시맛타 아나타)
상처입히고만 당신
サヨナラも言わないで
(사요나라모 이와나이데)
안녕이란 말도 없이
飛び出してゴメン
(토비다시테 고멘)
뛰쳐나와서 미안해
人に聞いたのよ
(히토니 키이타노요)
다른 사람한테 들었어
遠い處に行くうわさ
(토오이 토코니 유쿠 우와사)
먼 곳으로 갔다는 소문
窓をのぞいても部屋に
(마도오 노조이테모 헤야니)
창문을 들여다봐도 방에는
家具も何もない
(카구모 나니모나이)
가구도 아무것도 없어
草萌えるレンガの道の
(쿠사모에루 렝가노 미치노)
들풀이 돋아난 벽돌길
突きあたりあなたの家ね
(츠키아타리 아나타노 이에네)
맨 안쪽에 당신의 집이 있어
呼び鈴を押したけど
(요비링오 오시타케도)
벨을 눌렀지만
もう誰もいない
(모오 다레모 이나이)
이젠 아무도 없어
*이별 뒤의 미련일까요. 싸움으로 끝난 만남은 늘 답답함이 어느 한구석에 남아있기 마련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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