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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いフォトグラフ(푸른 사진) 가사

작성자garakuta|작성시간04.03.03|조회수981 목록 댓글 0
蒼いフォトグラフ [Touch Me, Seiko 수록/1984]
(아오이 포토그라후)
푸른 사진
 
작사:松本 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吳田輕穗(쿠레타 카루호)
편곡:松任谷正隆(마츠토야 마사타카)


光と影の中で
(히카리토 카데노 나카데)
빛과 그림자 사이서

腕を組んでいる
(우데오 쿤데이루)
팔장 끼고 있는

一度破いてテ-プで貼った
(이치도 야부이테 테에푸데 핫타)
한번 찟고 테잎으로 다시 붙인

蒼いフォトグラフ
(아오이 포토그라후)
푸른 사진

今一瞬あなたが好きよ
(이마 잇슌 아나타가 스키요)
지금 이순간 널 좋아해

明日になればわからないわ
(아스니 나레바 와카라나이와)
내일이 오면 또 모르지만

港の引きこみ線を
(미나토노 히키코미센오)
부둣가를

渡る時 そうつぶやいた
(와타루 토키 소오 츠부야이타)
건너면서 그렇게 중얼거렸어

みんな重い見えない荷物
(민나 오모이 미에나이 니모츠)
둘다 무겁고 투명한 짐

肩の上に抱えてたわ
(카타노 우에니 카카에테타와)
어깨위에 짊어지고 있었지

それでも何故か明るい
(소레데모 나제카 아카루이)
그래도 왠지 밝은

顔して步いてたっけ
(카오시테 아루이테탓케)
표정지으며 걷고 있었어

いつも惱みを相談した
(이츠모 나야미오 소오단시타)
언제나 고민을 털어놓았던

あなたにも話せない
(아나타니모 하나세나이)
네게도 말할 수 없는

時が來たの
(토키가 키타노)
때가 온거야

寫眞はセピア色に
(샤신와 세피아이로니)
사진이 세피아빛으로

褪せる日が來ても
(아세루 히가 키테모)
바래는 날이 와도

輝いた季節 忘れないでね
(카가야이타 토키 와스레나이데네)
빛나던 시절 잊지마

蒼いフォトグラフ
(아오이 포토그라후)
푸른 사진

次に誰か好きになっても
(츠기니 다레카 스키니 낫테모)
다음에 누굴 좋아한다해도

こんなピュアに愛せないわ
(콘나 퓨아니 아이세나이와)
이토록 순수하게 사랑할 수 없을꺼야

一番綺麗な風に
(이치방 키레이나 카제니)
가장 깨끗한 바람을

あなたと吹かれてたから
(아나타토 후카레테타카라)
너와 맞이했으니까

いつも何かに傷ついてた
(이츠모 나니카니 키즈츠이테타)
언제나 뭔가에 상처받고 있었지

そんなとこ 二人共
(손나토코 후타리토모)
그런 점이 둘다

よく似てたね
(요쿠 니테타네)
참 많이 닮았어

いつか何處かで逢っても
(이츠카 도코카데 앗테모)
언젠 어디서 만나도

變わらないねって
(카와라나이넷테)
변하지 않겠지, 라며

今の靑さを失くさないでね
(이마노 아오사오 나쿠사나이데네)
지금의 푸르름을 잊지마

蒼いフォトグラフ
(아오이 포토그라후)
푸른 사진

光と影の中で
(히카리토 카데노 나카데)
빛과 그림자 사이서

腕を組んでいる
(우데오 쿤데이루)
팔장 끼고 있는

一度破いてテ-プで貼った
(이치도 야부이테 테에푸데 핫타)
한번 찟고 테잎으로 다시 붙인

蒼いフォトグラフ
(아오이 포토그라후)
푸른 사진


*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참 씁쓸합니다.
사람들 만나고 헤어지는 게 다 그렇겠지만요.

'다른 사람 만나도 이렇게 순수하게 사랑할 순 없을꺼야'
그런 사랑을 한 번이라도 했다면 그걸로 만족해야 하는건지...

이 노래는 실연이라기 보다 여성쪽에서 먼저 이별을 고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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