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ン·ボヤ-ジュ 【Touch me, Seiko 수록/1984】
Bon Voyage
작사:松本 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吳田輕穗(쿠레타 카루호)
편곡:松任谷正隆(마츠토야 마사타카)
眼もくらむほどの鐵橋を
(메모 쿠라무호도노 텟쿄오)
현기증 날 것 같은 철교를
渡って汽車は遠い山あいへ
(와탓테 키샤와 토오이 야마아이에)
건너서 기차는 깊은 산골로
雪どけの水がきらめいて
(유키도케노 미즈가 키라메이테)
얼어붙은 눈이 녹아 빛나며
あなたは眩しそうに窓を見る
(아나타와 마부시소오니 마도오 미루)
당신은 눈부신 듯 창 밖을 본다
次の暗いトンネル
(츠기노 쿠라이 톤네루)
다음번 컴컴한 터널이
KissのChanceだねって
(Kiss노 Chance다넷테)
키스할 찬스네, 라니
そんな事をしたら今度の
(손나 코토오 시타라 콘도노)
그런 짓하면 이번
驛で降りるわよ...
(에키데 오리루와요...)
역에서 내릴거야...
Bon Voyage (Bon Voyage) はじめての
(Bon Voyage 하지메테노)
Bon Voyage 첫
Bon Voyage (Bon Voyage) 旅なのに
(Bon Voyage 타비나노니)
Bon Voyage 여행인데
何も話せない
(나니모 하나세나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こわいのよ 違うレ-ルの上走る
(코와이노요 치가우 레에루노 우에 하시루)
두려워 다른 철도 위를 달리는
氣分なの
(키분나노)
기분이야
アリバイはうまく作れたの
(아리바이와 우마쿠 츠쿠레타노)
알리바이는 잘 해결했어
女同士とママに噓ついて
(온나도오시토 마마니 우소츠이테)
친구끼리 간다고 엄마한테 거짓말하고
疑いもしない顔見たら
(우타가이모시나이 카오 미타라)
의심조차 않는 얼굴을 보니
ちょっぴり胸の隅が痛かった
(춋피리 무네노 스미가 이타캇타)
좀 가슴이 아팠지
でもね二人きりだと
(데모네 후타리키리다토)
하지만 둘 만 있으면
妙によそよそしいの
(묘오니 요소요소시이노)
괜히 낯설어
邪魔をする友だちいないと
(쟈마오스루 토모다치 이나이토)
방해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何故かぎこちない
(나제카 기코치나이)
왠지 어색해
Bon Voyage (Bon Voyage) 高原の
(Bon Voyage 코오겐노)
Bon Voyage 고원의
Bon Voyage (Bon Voyage) 町までに
(Bon Voyage 마치마데니)
Bon Voyage 도시까지
驛はあと五つ
(에키와 아토 이츠츠)
남은 역은 5개
ペンションに着いて名前を書く時は
(펜숀니 츠이테 나마에오 카쿠 토키와)
펜션에 도착해서 이름을 쓸 때
どうするの?
(도오스루노?)
어떻게 할거야?
Bon Voyage (Bon Voyage) はじめての
(Bon Voyage 하지메테노)
Bon Voyage 첫
Bon Voyage (Bon Voyage) 旅なのに
(Bon Voyage 타비나노니)
Bon Voyage 여행인데
何も話せない
(나니모 하나세나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こわいのよ 違うレ-ルの上走る
(코와이노요 치가우 레에루노 우에 하시루)
두려워 다른 철도 위를 달리는
氣分なの
(키분나노)
기분이야
*흔히들 사용하는 방법이죠 ^^ <<< "여자친구들끼리 가는거니까 걱정마세요, 엄마"
'Seiko Fragrance' 앨범의 'True Love -そっとくちづけて-(가만히 키스해줘)'란 곡에서도 마찬가지로 부모한테 거짓말하고 남친과 첫여행을 떠난 주인공의 심정을 노래했지만, 상대방의 태도가 사뭇 다르네요 ^^;;;
세이코 노래중엔 남친과 여행을 떠나는 등 일단 일은 저지르지만, 최종적인 결심(?!)이 서지않아서 일종의 모라토리움 상태에 돌입하는 여주인공의 심정을 부른 노래들이 몇개 있죠.
チェルシ-·ホテルのコ-ヒ-·ハウス(첼시 호텔의 커피하우스)란 노래에서는 '대답을 정할 때까지 5분만 더, 바깥 풍경을 바라보게 해줘'란 가사가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Bon Voyage
작사:松本 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吳田輕穗(쿠레타 카루호)
편곡:松任谷正隆(마츠토야 마사타카)
眼もくらむほどの鐵橋を
(메모 쿠라무호도노 텟쿄오)
현기증 날 것 같은 철교를
渡って汽車は遠い山あいへ
(와탓테 키샤와 토오이 야마아이에)
건너서 기차는 깊은 산골로
雪どけの水がきらめいて
(유키도케노 미즈가 키라메이테)
얼어붙은 눈이 녹아 빛나며
あなたは眩しそうに窓を見る
(아나타와 마부시소오니 마도오 미루)
당신은 눈부신 듯 창 밖을 본다
次の暗いトンネル
(츠기노 쿠라이 톤네루)
다음번 컴컴한 터널이
KissのChanceだねって
(Kiss노 Chance다넷테)
키스할 찬스네, 라니
そんな事をしたら今度の
(손나 코토오 시타라 콘도노)
그런 짓하면 이번
驛で降りるわよ...
(에키데 오리루와요...)
역에서 내릴거야...
Bon Voyage (Bon Voyage) はじめての
(Bon Voyage 하지메테노)
Bon Voyage 첫
Bon Voyage (Bon Voyage) 旅なのに
(Bon Voyage 타비나노니)
Bon Voyage 여행인데
何も話せない
(나니모 하나세나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こわいのよ 違うレ-ルの上走る
(코와이노요 치가우 레에루노 우에 하시루)
두려워 다른 철도 위를 달리는
氣分なの
(키분나노)
기분이야
アリバイはうまく作れたの
(아리바이와 우마쿠 츠쿠레타노)
알리바이는 잘 해결했어
女同士とママに噓ついて
(온나도오시토 마마니 우소츠이테)
친구끼리 간다고 엄마한테 거짓말하고
疑いもしない顔見たら
(우타가이모시나이 카오 미타라)
의심조차 않는 얼굴을 보니
ちょっぴり胸の隅が痛かった
(춋피리 무네노 스미가 이타캇타)
좀 가슴이 아팠지
でもね二人きりだと
(데모네 후타리키리다토)
하지만 둘 만 있으면
妙によそよそしいの
(묘오니 요소요소시이노)
괜히 낯설어
邪魔をする友だちいないと
(쟈마오스루 토모다치 이나이토)
방해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何故かぎこちない
(나제카 기코치나이)
왠지 어색해
Bon Voyage (Bon Voyage) 高原の
(Bon Voyage 코오겐노)
Bon Voyage 고원의
Bon Voyage (Bon Voyage) 町までに
(Bon Voyage 마치마데니)
Bon Voyage 도시까지
驛はあと五つ
(에키와 아토 이츠츠)
남은 역은 5개
ペンションに着いて名前を書く時は
(펜숀니 츠이테 나마에오 카쿠 토키와)
펜션에 도착해서 이름을 쓸 때
どうするの?
(도오스루노?)
어떻게 할거야?
Bon Voyage (Bon Voyage) はじめての
(Bon Voyage 하지메테노)
Bon Voyage 첫
Bon Voyage (Bon Voyage) 旅なのに
(Bon Voyage 타비나노니)
Bon Voyage 여행인데
何も話せない
(나니모 하나세나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こわいのよ 違うレ-ルの上走る
(코와이노요 치가우 레에루노 우에 하시루)
두려워 다른 철도 위를 달리는
氣分なの
(키분나노)
기분이야
*흔히들 사용하는 방법이죠 ^^ <<< "여자친구들끼리 가는거니까 걱정마세요, 엄마"
'Seiko Fragrance' 앨범의 'True Love -そっとくちづけて-(가만히 키스해줘)'란 곡에서도 마찬가지로 부모한테 거짓말하고 남친과 첫여행을 떠난 주인공의 심정을 노래했지만, 상대방의 태도가 사뭇 다르네요 ^^;;;
세이코 노래중엔 남친과 여행을 떠나는 등 일단 일은 저지르지만, 최종적인 결심(?!)이 서지않아서 일종의 모라토리움 상태에 돌입하는 여주인공의 심정을 부른 노래들이 몇개 있죠.
チェルシ-·ホテルのコ-ヒ-·ハウス(첼시 호텔의 커피하우스)란 노래에서는 '대답을 정할 때까지 5분만 더, 바깥 풍경을 바라보게 해줘'란 가사가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weet Memories 작성시간 04.03.21 가사가 참 귀엽네요.. "펜션에 도착해서 이름쓸때 어떻게 할거야?"...여기서 웃었습니다..ㅎㅎ 음..그리고, "여자친구들끼리 가는거니까 걱정마세요, 엄마" <=== 가라쿠타님도 많이 해보신듯..^^;
-
작성자아카이스위트피 작성시간 04.03.21 저.. 봉보야주 가 우리말로 무슨 뜻이죠? 저번에 가라쿠타님이 설명해주신것 같은데 잊어버렸네요..^^;; 프랑스말이라고 하신것 같은데..
-
작성자garakut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3.21 Bon voyage는 불어로 '좋은 항해(여행)를!'이란 뜻이에요. '80일간의 세계일주'같은 오래된 영활보면 어느 나라에서나 떠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말하죠. 여기서는 기차여행이지만... 심정적으로 멀리 떠난다는 느낌과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 단어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아카이스위트피 작성시간 04.03.21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