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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정서주님 발라드 노래

작성자야율초재|작성시간26.03.27|조회수166 목록 댓글 6

출근길이 1시간 거리나 됩니다. 물론 지리산 경호강을 끼고 달려가므로 차가 밀리지는 않지만

수려한 경치 속에 매화 산수유가 만발한 거리에서 정서주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달려갑니다.

 

물론 정서주님이 부른 트롯 명곡도 많지만 고즈넉한 아침 풍경속에서 울려 나오는 정서주님이 부른 발라드 곡 중 비와 당신은 압권입니다.

 

우리가 정서주님을 트롯가수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 부드럽고

감미로운 소리는 발라드곡에서 더 절정을 이루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 버렸는데 ,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 떠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다시 안 올텐테 잊지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

 

이 노래 다음에 이어지는 서른즈음에는 또 어떠한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에 또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이 감미로운 소리들은 정서주님이 발라드곡을 부를 때 드러납니다. 트롯은 트롯대로의 정서주님만의 매력이 있고 발라드는 발라드 대로 또 정서주님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이 있는데 두 매력이 묘하게 다릅니다.  물론 어느 노래도 다 원곡자보다 더 흥겹거나 애절하거나 감미로운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앞으로 트롯뿐만 아니라 발라드쪽에서 더욱더 정서주님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팬으로서의 소박한 소망을 올려 봅니다. 매일 새로운 느낌의 노래를 창조해 주는 가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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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허운(서울) | 작성시간 26.03.27 서른 즈음에는 감성발라드의 끝판왕이죠. 공감합니다.
  • 작성자수박모자(파주) | 작성시간 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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