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지저귀는 토요일 정오로군요.
해도 뜨고 바람도 붑니다.
모두 박사님의 쾌차와 박사님 마음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다립니다.
세간의 잡설은 때로 무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스는 뉴스일 뿐이잖아요.
시간이 해결할 것은 시간이 해결하고, 사람이 해결할 것만 사람이 해결하는 게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배를 산으로 옮기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마음 착잡하시겠지만,
그들에게는 시간이 대답하도록 놓아두십시요.
부디 박사님의 건강을 돌보십시요.
그리고 부디 무리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아픈 몸을 의무감 때문에 혹사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꽃을 보내며...
(제가 산을 좋아하는데요. 처음 지리산에 간 날 발견한 꽃입니다. 너무 힘들어 잠시 쉬는데, 저 꽃이 보이더군요. 깨끗하고 너무 이쁜데 이름이 뭘까....알아 봤더니 함박꽃이래요. 박사님 웃음을 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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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황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