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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에 내빌날이 들어서 내빌날 밤에 눈이 오면 이 밤엔 ...그대와 함께/고 야 ( 古 夜 ) 백석

작성자시사랑사람들| 작성시간06.12.26| 조회수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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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서 작성시간06.12.27 아 그가 납북 작가가 아니었던들 얼마나 나의 어린 시절이 즐거웠고 그에 대해서 알기를 우리 선생님보다 또한 서정주 보다 잘 알았을 것인가 이 방언이 난무하는 작품도 형체를 모를 송편을 그려보면서 들여다 본다 그 시절에 살고 싶어진다 그 사람네 동네서 애 하나 딸린 여자가 머리를 깍고 여승이 될 때 나는 얼마나 시리게 울었을 것인가 이 글은 첨 본다 참 좋다 내 집에 백석 시집이 철학서적만큼 두꺼운데 낼 부터 그의 시를 탐독해 볼까 나는 뭐 하느라 그 책을 잊고 있었나 집에 가면 책장부터 뒤져 봐야지...산 지가 한 오년 넘는 듯 한데
  • 작성자 정이진 작성시간07.01.22 백석의 고야는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김열규 교수님의 신화와 소년이 만나서 일군 민속의 세계라는 글을 탐독해 보시면 그의 시세계가 얼마나 민족과 풍속에 대한 그리움을 가득 담고 있는지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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