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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권 전통과학이란 새 지폐의 내용설명

작성자다울|작성시간07.01.22|조회수157 목록 댓글 0

새 1만원권 전통과학
새 1만원권 전통과학
새로 발행된 만원권 지폐에 관련 지폐에 유리나라의 전통과학 즉
전통 과학기술의 대표적인 것으로 그 이미지가 바꾼다는 내용입니다


도안의 내용과 설명입니다
새로나온 지폐는 과학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여러가지 연구 끝에 내린것입니다
여러분 읽어보세요--시사랑사람들 이민영선생님 제공

고구려의 하늘 손에 잡힐 듯 생생…고구려 시대 관측 별자리
조선때 다시 제작한 천문도…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돼,
천문시계 혼천의와 보현산 천문대 망원경도 측면에 함께 그려넣었습니다

조선시대 뛰어난 과학기술의 상징으로 꼽히는 것은 무엇일까?
흔히 세종대왕과 함께 그 시대 사용된 물시계, 해시계 등을 떠올리죠
이러한 과학개념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 바로 현재의 1만원권 지폐다.
1만원권 앞 면에는 세종대왕과 물시계 자격루(국보 229호)가 나란히 그려져 있다.


이번에 우리나라 전래의 전통 과학 기술의 대표물이 이제 바뀐다

즉 22일 새로 발행되는 1만원권에는 물시계 대신
조선시대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국보 228호)와,
천문시계인 혼천의(渾天儀·국보 230호)가 등장한다.
국내에서 가장 큰 망원경인 지름 1.8m의 보현산 천문대 망원경도 그려진다.


천문도 의미
지폐 그림이 바뀌게 된 데에는 천문학자들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됐다.
도대체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무엇이기에 그럴까?
천상열차분야지도는 태조가 1394년 수도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긴 것을 기념해
그 이듬해 돌에 새겨 만든 천문도다. 중국의 순우천문도(1247년 제작)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 된 천문도로 꼽힌다.
재미난 것은 이 천문도의 원본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천문도 밑에 쓰여진 기록은 고구려 시대에 석각천문도가 제작됐으나
전쟁중 소실됐고, 대신 탁본이 있어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했다

말하고 있다. 현대 천문학자들은 천상열차분야지도에 새겨진 별자리가
1세기경 위도 39~40도에서 관측된 것임이 확인됐다.
가장 오래된 고대의 하늘이 그려진 천문도인 것이다.

더욱이 천상 열차분야지도는
별자리 배열이 고구려 고분의 별자리 배열과 일치하고,
고구려 고분의 별 그림은 고인돌에 새겨진 별 그림의 전통을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수천년 간 밤하늘을 관측해온 우리 전통의 총아라 할 수 있다.
천상열차분야지도에 그려진 별은 총 1,467개이고 밝기에 따라
다른 크기로 그려져 있는데 특히 이 밝기는 현대 관측된 등급과 잘 일치한다.

어느 시대의 하늘인가
천상열차분야지도에 그려진 밤하늘이 언제 관측된 것이냐는 것은
학계에 큰 논란거리였다. 조선시대에 제작됐지만
이보다 1,000년 더 앞선 밤하늘이라는 사실은 1980년대에 진지하게 논의됐다.
이은성, 박성환 등 일군의 천문학자들이 천문도의 설명문에 나오는
춘·추분점의 위치 또는 춘·추분점 근처의 별자리 일부를 분석해

관측연대를 2세기, 5세기 등으로 추정했다.
20세기 초 선교사 루퍼스도 천상열차분야지도 설명문을 영역,
서구에 소개하면서 이 같은 주장을 폈지만 천문학적 연구가 병행된 것은 아니었다.
1998년 박창범 고등과학원(당시 서울대) 교수는
관측시기가 1세기경이라고 밝혔는데 지금까지 연구 중 가장 방대하다.
박 교수는 별자리를 일일이 옮겨그리는 방법으로 거리, 밝기 등을
측정해 375개의 별을 확인(동정)하고,
컴퓨터로 이 별자리들이 관측된 밤하늘의 시기를 계산해냈다.
그 결과 천상열차분야지도 가운데 부분의 별자리는
조선 초기 관측자료에 가깝지만 바깥부분의 별자리는 고구려 초기에 관측된 것이었다.

일본에도 영향
고구려의 천문관측전통이 일본에 끼친 영향을 고찰한다.
98년 발견된 나라현 아스카무라 기토라고분(7세기말~8세기초)의 천장에
그려진 별자리그림은 여러 모로 우리 학자들이 관심을 끈다.
먼저 고분의 별자리그림이 북극을 중심으로 동심원을 그리고,
28수의 별자리를 그려넣은 점이 고구려의 별자리 배열을 그대로 반영했다.
또 대략적인 관측 위치와 시기가 북위 38~39도,
기원전 3세기~서기3세기 정도인 것으로 보아 고구려에서 관측된 별자리일 가능성도 있다.

 “기토라 고분의 별자리 그림이 중국의 것보다
고구려의 전통에 가까워 고구려의 별자리 그림이
그대로 일본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기록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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