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은빛달작성시간04.07.07
행복님, 연락할 곳이 마땅찮아 이곳에다 글을 띄웁니다. 몇일 전 부터 카페에 들어 오면 이상한 기류를 느끼겠더니 오늘 아침 메일을 보고서야 그 이상한 기류의 실체를 알았습니다. 멀리 떠나신다고 하시더군요. 참 섭섭하고 허전하네요. 이런 기분은 시사랑 회원 전체가 다 느끼는 마음일 것 같습니다.
작성자은빛달작성시간04.07.07
사심없이 수고하시는 모습을 뵙고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든든해 했었는데... 대구에서 이동순 교수님과 모두 한번 모이자 하시던 일은 힘드신가요?... 온 라인 상에서는 저희와 자주 뵈올 수 있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신대로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