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엉엉 울어버린 사연 작성자와니| 작성시간06.01.21| 조회수628| 댓글 3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다알리아 작성시간06.01.2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왈츠 작성시간06.01.2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방지거 작성시간06.01.2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해갈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의문 작성시간06.01.29 좋은글 잘 읽고 묵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저 작성시간06.01.2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쪽빛 작성시간06.01.3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쪽빛 작성시간06.01.30 살아계신 하느님을 매일 모시면서도 단순한 밀떡을 모시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변화없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훌륭하신 신부님 덕에 회개의눈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남호박 작성시간06.02.01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간성 성당에도 충만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아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깔깔여왕 작성시간06.02.0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하 작성시간06.02.0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하 작성시간06.02.0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안에 보석 작성시간06.02.04 가까이가서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뉘우침을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남호박 작성시간06.02.05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천상의모후 작성시간06.02.06 눈물이 납니다,항상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을 느낄려고 노력합니다.주님의 성혈을 온 몸으로 느낄려고 가까이에 미사 참례에 노력중입니다.은총이 충만 한 해 되시길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채분도 작성시간06.02.0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지동의수산나 작성시간08.04.08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