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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

작성자빠빠라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40 목록 댓글 4

 

문득 득도(得道)라도 한 느낌이다

내 할 일 하고,

밥 한 그릇 다 먹고,

내가 알아서 씻고,

내 소지품 내 기쁜 모습으로 정리 하고,

내 삶을 노래하게 되고,

그러다 생각하니 나는 지금

최상의 행복상태인 것을 느낀다

그런 느낌을 갖게 된 것이

거창하게 말하자면 득도(得道)라고

혼자 속으로 생각해 본다

 

요즘 들어 입맛이 없어 힘들었는데

오늘은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나니

내 삶 전부가 행복으로 짜 맞춰진

감사한 시스템임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소중한 행복이고

하늘의 선물임을 느낀다

그리고 또 절실하게 느낀다

정말이지 행복은 큰 것이 아니고

소박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선들선들 시원한 바람이 불고

화창한 햇볕이 쏟아지는 날,

뭐든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날

난 행복의 바다에 빠져 있다

삶이 벅찬 기쁨으로 넘쳐나는 사람이라면

주어진 모든 것이 다 이렇게

소중하고 감사하고 보배로우리라

文友 여러분!

부디 행복하세요

마음 속 행복의 창이 활짝 열려져서

환희의 찬가들을 부르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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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리체 | 작성시간 26.06.23 행복~
    저도 요즘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5월말쯤에, 전혀 연고도 없는, 지인 세컨하우스에 2개월살이 왔는데요
    친구가 와보더니 하늘아래 첫동네 라네요~ㅎ
    동네 전체가 7가구인데 3집은 비어있는거 같고 집도 드문드문 있어서 3박4일 있어도 사람 구경도 못하고,
    밤에는 별도 보이고 소쩍새도 울고...
    더 중요한것은 성지 신부님을 알게 되었는데 주일이나 수요일에 성지 순례자가 없는 날에는, 미사를 신부님과수녀님, 우리부부, 그리고 또 한 자매님하고 다섯명이 미사드리고, 식사도 같이하고...
    살다가 이런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빠빠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4 리체님 안녕하세요?
    그야말로 피부에 와 닿는 은총을 누리고 계시군요?
    그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에덴낙원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은총 가득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리체 | 작성시간 26.06.24 감사합니다
    빠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빠빠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4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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