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건강 악화로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보며 연인 김준호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데요.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뒤통수 강타! 배신의 충격’을 주제로 가까운 관계에서 겪는 서운함과 배신감,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민이 건강 문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의 경험을 소개해요. 그는 음식 섭취 후 반복적으로 구토 증상을 겪으며 체중이 급격히 줄었지만 얼굴은 오히려 붓는 등 컨디션 난조가 이어졌다고 털어놓아요. 특히 힘든 시기를 함께 보냈던 김준호의 예상치 못한 반응이 당시에는 적지 않은 상처로 다가왔다고 밝혀 관심을 모아요.
김지민은 또 다른 일화도 공개하는데요. 고향 동해를 찾았을 당시 어머니와 단둘이 남게 된 김준호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고, 이후 어머니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게 됐다는 것이에요. 가족과 가까워지려던 김준호의 행동이 오히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이어지면서 스튜디오에서는 웃음과 공감이 동시에 터져 나왔어요.
연이은 이야기를 듣던 이호선 교수는 김준호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며 “상대의 감정을 먼저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조언을 건네고요. 이에 김준호 역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에요.
방송에서는 배신감이라는 무거운 주제뿐 아니라 관계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대화도 이어지는데요. 결혼 30년 차인 이호선은 오랜 시간 부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결을 소개하며 일상 속 애정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작은 스킨십과 꾸준한 관심이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설명이에요.
제작진은 이번 회차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인간관계의 상처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도 관계 회복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고 전했어요.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돼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제공: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