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1인 2역 설정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신입사원 강회장’은 72세 대기업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27세 청년 황준현의 몸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에요. 이준영은 극 중 황준현과 강용호의 특징을 함께 지닌 인물을 맡아 극 전개를 이끌고 있죠.
드라마는 첫 방송 시청률 3.7%로 출발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4회 기준 8.2%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8%를 기록했어요.
극 중 이준영은 젊은 외형을 지닌 황준현과 노련한 기업인 강용호의 성격을 눈빛과 말투, 표정 변화 등으로 구분해 표현하고 있는데요. 같은 인물이지만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태도와 감정선을 보여주며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어요.
특히 회사 내 갈등 상황에서는 회장 시절의 경험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입사원이라는 위치에서 조직 문화를 마주하는 과정도 주요 이야기로 전개되고 있어요.
가족과의 관계 역시 작품의 중요한 축인데요. 강용호의 딸 강방글(이주명 분)과는 회사 동료로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내 조선희(윤유선 분)를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가족을 향한 감정을 드러내며 인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시작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이준영은 ‘D.P.’ ‘마스크걸’ ‘로얄로더’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어요.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