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예

[천지일보] 하석진·안희연, 주말극 ‘사랑이 온다’서 8년 만에 마주한 첫사랑 그린다

작성자향기남|작성시간26.06.18|조회수17 목록 댓글 0
배우 하석진, 안희연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출처: 써브라임)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첫사랑의 기억을 품은 남녀로 만나게 돼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는 흩어진 가족의 상처를 다시 모아 따뜻한 한 끼처럼 풀어내는 패밀리 드라마로 가족, 생계, 사랑, 재회라는 익숙한 소재를 ‘레시피’라는 키워드와 엮어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요.

하석진은 극 중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고요. 김무진은 부족함 없는 환경에서 자란 인물이지만, 첫사랑 한규림을 만난 뒤 처음으로 자신의 계획을 벗어나는 선택을 하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을 겪은 뒤 이탈리아로 떠나고, 시간이 흐른 뒤 유능한 셰프로 한국에 돌아와요.

공개된 스틸에는 8년 전과 현재를 오가는 김무진의 변화가 담겼는데요. 과거의 그는 한규림을 향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청춘의 얼굴을 하고 있고 반면 현재의 김무진은 상처를 오래 눌러 담은 듯 차갑고 날 선 분위기로 돌아오죠. 첫사랑 앞에서 흔들렸던 남자가 8년 뒤 다시 같은 사람을 마주했을 때 어떤 감정을 드러낼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여요.

한규림 역은 안희연이 맡았어요. EXID 하니로 잘 알려진 안희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KBS 주말드라마에 출연해요. 그동안 ‘XX(엑스엑스)’ ‘IDOL [아이돌 : The Coup]’ ‘사랑이라 말해요’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보다 대중적인 주말극 시청층과 만나요.

한규림은 갑작스러운 가정 형편의 변화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버티는 인물이에요. 반찬가게 직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는 생활력 강한 캐릭터로, 밝고 털털한 외면 뒤에 현실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죠. 안희연은 한규림을 통해 씩씩함과 애틋함이 함께 있는 인물의 결을 보여줄 예정이에요.

하석진과 안희연의 관계는 ‘첫사랑’과 ‘이별’, 그리고 ‘재회’로 이어지고요. 김무진에게 한규림은 모든 것을 걸 만큼 강렬했던 첫사랑이고, 한규림에게 김무진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삶을 동시에 흔드는 존재여요. 두 사람이 8년의 공백을 지나 다시 만나면서 각자의 상처와 미련이 어떻게 드러날지도 드라마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에요.

‘사랑이 온다’는 하석진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안희연의 생활 밀착형 캐릭터가 맞물리며 첫사랑 로맨스와 가족극의 정서를 함께 담아낼 것으로 보이고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돼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