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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효리 ‘연애전쟁’서 연애 고민 커플에 현실 조언

작성자향기남|작성시간26.06.22|조회수15 목록 댓글 0
(제공: JTBC)

가수 이효리가 연애 문제로 갈등을 겪는 커플 앞에서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쏟아냈는데요. 결혼 14년 차다운 경험담과 솔직한 화법은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어요.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은 이효리와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의 사연을 지켜보며 관계를 이어갈지 각자의 길을 선택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에요.

첫 번째 의뢰인으로는 헬스트레이너 남성과 프리랜서 아나운서 여성 커플이 출연하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여성은 “올해 들어 단 한 번도 관계를 갖지 못했다”며 “내가 매력이 없는 사람인가 진지하게 생각해 봤다”고 털어놨어요. 연인 사이의 거리감이 커지면서 자존감까지 흔들리게 된 상황이었어요.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남성 출연자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애정 표현은 이어가면서도 정작 중요한 스킨십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안 해줄 거면 건들지도 말라”고 직설적으로 말했고요. 이어 “뽀뽀만 하고 끝난다는 이야기 아니냐”며 문제의 핵심을 짚어냈어요.

마치 친동생의 고민을 상담해주듯 진심 어린 조언을 이어가는 이효리의 모습에 서장훈은 웃음을 터뜨렸고 김희철 역시 남성 출연자의 해명에 쉽게 동의하지 못했어요. 그는 “사랑하면 아무리 바빠도 다 된다”고 말하며 자신의 연애 경험담까지 꺼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연애전쟁’은 단순히 커플의 갈등을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 MC가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에요.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이효리와 다양한 상담 경험을 쌓아온 서장훈과 솔직한 연애관으로 공감을 얻어온 김희철이 어떤 시각 차이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여요.

첫 의뢰 커플의 선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그리고 이효리의 거침없는 조언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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