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사람들에 치여서 가질 못하고
가게가 조금 한가한 틈을 타서 늦은 시간에 인천대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후문쪽으로는 꽃이 많이 피었는데..
밤이라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그래도 와이프랑 잠시 데이트 한거에 만족...ㅎㅎ
공원에서 기타로 멋지게 연주를 해 주신 분의 사진만 몇장 찍다가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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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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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13 예... 조용하게 연주 하고 있는 모습이 좋아서 허락을 받고 몇장 찍었습니다.ㅎ
그리고 집사람이랑은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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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주dands 작성시간 15.04.13 참 고우셔요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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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13 ㅋㅋㅋ.... 곱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네요..ㅎㅎ
근데 어디가 곱죠..?ㅋㅋ -
답댓글 작성자희주dands 작성시간 15.04.13 겉으로 보여지는 얼굴도 참 이뿌시잖아요 얼굴도 작고 아주 동안이시구.. 소녀처럼 이뿌셔요~ 그리구 보이지는 않지만 느껴지는.. 느낄수있는 넓고깊고 따뜻한 보통의 여인네와 다른 커다란마음이 참 고우시죠. 곱다..는 표현으론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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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란도 작성시간 15.05.24 재능기부 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