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았으련만...
그래도 둘째주 수요일팀에서 정말 처음으로 이런 자리를 참여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 제가 준비 하는 동안 병원에 약도 타러 가고 집사람도 검사좀 받으러 가느라 준비에 소훌했었습니다.
그래도 기봉이와 혜정씨가 준비를 해 주셔서 일단 캠핑은 갈수가 있었습니다.
삼겹살과 훈제오리구이 그리고 오리죽을 가져가고...
박문수님과 총무님이 음료수와 과일도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둘째주 토요일팀에서는 맛있는 가래떡을 가져 오시고..
민재연님은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못 먹어 봐서 맛은..? ) 가져 오셨습니다.
다음부터는 멀리 가지 말고 향기네 주차장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덥고 바람도 불지 않고...
캠핑장 예약을 했지만 한면에 5명만 입장 할수 있다고 자꾸 태클 걸고...
아뭇튼 맘 편하고 그리고 가까운 향기네 캠핑장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많이들 참여해 주세요...ㅎㅎ
그래야 제가 덜 미안할거 같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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