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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생태 공원 캠핑장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5.07.11|조회수192 목록 댓글 1

좀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았으련만...

그래도 둘째주 수요일팀에서 정말 처음으로 이런 자리를 참여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 제가 준비 하는 동안 병원에 약도 타러 가고 집사람도 검사좀 받으러 가느라 준비에 소훌했었습니다.

그래도 기봉이와 혜정씨가 준비를 해 주셔서 일단 캠핑은 갈수가 있었습니다.


삼겹살과 훈제오리구이 그리고 오리죽을 가져가고...

박문수님과 총무님이 음료수와 과일도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둘째주 토요일팀에서는 맛있는 가래떡을 가져 오시고..

민재연님은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못 먹어 봐서 맛은..? ) 가져 오셨습니다.


다음부터는 멀리 가지 말고 향기네 주차장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덥고 바람도 불지 않고...

캠핑장 예약을 했지만 한면에 5명만 입장 할수 있다고 자꾸 태클 걸고...


아뭇튼 맘 편하고 그리고 가까운 향기네 캠핑장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많이들 참여해 주세요...ㅎㅎ

그래야 제가 덜 미안할거 같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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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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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문수 | 작성시간 15.07.12 ㅎㅎㅎ..
    웃기려다가 흉물이 되었었네요.
    몸도 마음도 아름다운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묵찌빠 밖에 한게 없지만 아주 자알 먹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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