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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 전날...9.14일

작성자솔향기| 작성시간16.09.14| 조회수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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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16.09.23 아들이 아주 행복해 했습니다. 덕분에 에미가 멋진 인생을 살아간다는 겉치레 인사도 받았습니다. ㅋ
    젊은이들이 너무 바빠 이런 좋은일들을 경험치 못하고 살아가는 삶이 안쓰럽기만 하지요.
    잠시 쉼을 얻을 시간에 함께 향기네를 찾을 수 있었던 좋은 기억이 내 아들이 살아가면서
    가끔은 소외계층의 사람들을 기억하고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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