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참석 ^^
멋진 음악과 약간 취해가는 분위기에 아 ~~~~~ 소주병에 눈길이 가고
그냥 마냥 우렁찬 목소리에 젖어드는 시간이었다
막걸리 한잔에 목마름의 해결과 함께
멋진 포스의 대표님 ^^
언니 노래 멋져요 ~~ 절로 흥겨워 어깨가 들썩 ^^
선생님께서 한컷 찍어 주시니 ~~ 그냥 웃어 버렸습니다 ^^
아침 부터 봉사하시는 주방에 봉사님을 감솨 ^^
먹고 마시고 즐거운시간이지만 마음이 따스해지는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인사 말씀의 끝으로 ^^
비록 추운 날씨였지만 다 같이 마음하나 만큼은 따뜻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늦은 참석으로 맘껏 느끼고 즐기다가 온것 같아서 미안한 맘입니다 ^^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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