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장수의 추억 이야기 작성자박문수| 작성시간12.01.29| 조회수115|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12.01.29 재미나게 읽었습니다,,박문수님의 글이야 원최 재미나지만,,가끔 발견하는 오타들이 더욱 신선한 미소를 줍니다,,젬베이 장착 예정할 예정,,,,(힛,,,,메렁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9 이잉... 쪽집개 같은 뮤즈님...미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12.01.29 감기좀 나아진것 같으세요??...얼른 나으셔야 울끼리 신년회 할랑게....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12.01.29 ㅋㅋㅋ.. 근데 엿마차를 드디어 공개해 주셨군요...어떤 모양인지 궁금했었는데....ㅎㅎ가만보니 요구르트 아줌마 수레로 만드신것 같은데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30 네, 맞습니다.가벼운 경량골조로 만든거라 이걸 택했습니다.거기에다 붙이고 끼우고 달고 걸고 했습죠.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석 작성시간12.01.29 ㅎㅎㅎㅎㅎ 과연 박문수구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9 건강하시죠?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청석 작성시간12.01.30 이제야 한숨돌렸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쎄스.BB 작성시간12.01.29 늘 그렇지만 문수님글은 살아가는데 활력소역활로 인증 합니다~ 추억의 지난날들속에서 새록새록 묻어나는 아름다움을 느끼게하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30 소탈하신 비비님이니 그리 봐주시는거지요. ㅎ비비님의 강인한 의지와 추진력이 늘 부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가수길손 작성시간12.01.31 ㅎㅎㅎ 넘 잼있네~~~~ 흙이 묻어나는 추억~~~잘보고가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31 어, 길손형님, 늦도록 안주무셨네요...ㅎ잘 지내시죠?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