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부터 저녁8시까지...
5시간동안 혼자서 공연을 하시고 지인분들의 응원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준비를 위해 오후2시부터 나오셔서 무대 셋팅 하시고..
8시 넘게까지 마무리 하시고 영하 7-8도 까지 내려간 추운 날씨에 목이 잠길때까지
모금공연을 해 주셨습니다.
매년 향기네를 위해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심정으로 모금 공연을 해 주시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후내내 모금을 하셔서 올해는 1,522,600원을 모금해 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록을 새롭게 깨셨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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