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네 정회원이 되었다고 문자가 떴어요~~이런거 생각도 기대도 안 했었고 ?할 생각 조차 못 했었는데 ?
주님께서 제가 너무 놀고있어 좋은 동역자 단체를
붙여 주셨구나 반성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정회원을 받아서 너무 몸
둘바를 모르겠는데 ?ㅜㅜ
앞으로 잘하라 벌을 주시는건지 ?
이게 무슨 뜻 인지 ?왔다 갔다 ~~
죄송할 따름 이네요~~ 저보다 더 크고 훌륭하신 분 들틈에 제가 있어 자랑스럽지만 ?감히 제가 입에 담아도 되려나? 괜시리 걱정스럽네요 ~
하지만 주신 사랑 기억해서 잘 하겠단 말 보다 그냥 조금씩 한 걸음씩 떼서 가 보겠습니다?부족한 능력으라
뛰기엔 부족하고 걸어서 가다가 뛰기도 하고 ?힘이 좀 남거든 달려 보기도 해서 가다 가다 이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나도 도달하게 된다면 그때는 내 남은 열정을 한번 불태워 보고 싶습니다 ?부족하고 능력없는 한사람 이지만 정말 향기네 능력자들이 저를 일으켜 세우시고 걷게 하시네요 언젠가는 향기네급식소에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될
그야말로 ."정회원" 박성아 가 되겠습니다 ?어럽겠지만 ?? 그 어려운걸 해내야 축복과 은혜가 넘치리라 확신하고 지금의 감시를 잊지않고 늘 노력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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