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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감자탕.... 지난주에 앞건물에 있는 굿집에서 돼지머리하고 족발 그리고 갈비 부분을 통째로 보내주었다. 고기부분은 지난번 삶아서 썼는데... 다른 부분은 어찌 써야 할지 고민하다가 오늘 다 삶기 시작을 했다. 돼지머리는 반을 쪼개고 갈비부분도 잘라 내려다 실력 부족으로 그냥 통째 국솥으로 잠수를 시켰다. 일단 내일 아침에 한번 더 끓여서 익은 고기는 썰고... 우거지와 감자를 넣고 감자탕을 끓일 생각이다. 복날 감자탕이 어울릴라나...? 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