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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4시 조금 넘어서 집에 들어 갈때까지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 점점 바람소리가 심해지더군요... 빗소리까지 더해지고.. 자려고 누워 있는데 바람소리가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는 소리였습니다. 쇠소리 비슷하게 빠르게 불어 오는 바람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서 쿠당탕~~ 소리가 들리고 샷시는 마치 종잇장처럼 날리면서 이리저리 부딪히고 그렇게 바람소리에 우리 가게도 호박등 몇개 날아가고 뭔가 태풍의 피해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며 7시에 잠들었습니다. 점심때쯤 일어나 가게에 나와보니 태풍에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 비교적 피해없이 지나간 콘파스의 위력에 오늘 하루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0.09.03
  • 답글 에구~다행이네여~ 이번 태풍으로 사람들이 많이 다쳤다는데.....
    좋은일하시는분이라 태풍도 피해가나봐여~ㅎㅎ
    작성자 김유미 작성시간 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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