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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온다해서 창고에서 빗자루 챙겨 내 놨습니다.
    어제 추울거라 했는데 동파방지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고 마눌한테 혼나고 ..
    하루종일 개 떨듯이 떨며 밖에서 일했더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ㅎㅎ
    눈오면 눈 쓸러 나가려고 하는데..
    아직 많이 내리지는 않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0.12.17
  • 답글 다행이 많은 눈이 오지는 않았네요.. 다들 길 조심 하세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17
  • 답글 맘이 찡~~! 작성자 윤아 작성시간 10.12.17
  • 답글 조금 내리다 말다 하는데.. 녹아서 얼어붙어서 아침 출근길 많이 미끄럽겠어요.
    집에 컴이 없어 피씨방에서 들렀다 갑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0.12.17
  • 답글 예.. 이제 슬슬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추워서 쌓일텐데..
    내일 얼마나 내릴지 모릅니다.
    길이 미끄러우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러 오시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년 겨울만 되면 얼굴에 상처가 가득하신 말할아버지 얼굴이 문득 떠 오릅니다.
    한쪽 다리가 의족이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셨는데...
    리어커에 아이들이 타는 말을 달아서 공원으로 다니시면서 태워 주시던 분이셨는데..
    눈이 오고 미끄러운 날이면 온통 넘어지셔서 얼굴에 상처가 아물날이 없었던 분이셨는데..
    몇년전에 돌아 가셨습니다.
    그분이 오늘 문득 생각이 나네요..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2.17
  • 답글 ㅎㅎㅎㅎㅎㅎ 혼나실만 했네요 .
    중부지방엔 미리미리 준비를 하더만요 ..
    벌써 눈이 내리고있나봐요 .
    작성자 happy day 작성시간 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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