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야님이 많이 아프십니다. 지난달에 바쁘다는 핑게로 병문안도 못가고 지나가 버렸는데 오늘 항암 치료를 받고 힘없이 받는 전화 목소리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네요. 늘 소녀 같은 감성으로 착하게만 살아온 설야님인데 두번씩이나 큰 병을 이겨내야 하게 되다니.. 빨리 완쾌 되시길 기도합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0.12.21
답글지금으로 부터 12-3년 전에 뇌 출혈로 쓰러지셔서 수술까지 받으시고 수술 경과도 좋았고 재활치료도 잘 받아서 뇌출혈의 휴유증을 본인 외에 잘 모를 정도로 잘 이겨 내셨었는데... 또 이렇게 큰 병을 얻게 되어서 항암 치료를 받고 계시네요. 어린아이들과 오래 생활을 해서인지 늘 여린 감성과 세상에는 흑과백만 있다고 생각 할만큼 옳고 그름에 단호 하시던 설야님이신데.. 왜 이런 일을 자꾸 겪는지 모르겠습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2.24
답글저도 설야님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늘 소녀 같은 감성으로 착하신 설야님이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작성자맘좋아작성시간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