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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꽃집앞에 탐스럽게 핀 상큼한 후리지아를 보았습니다 ^^ 향기도 느껴보고... ㅎ 보는 순간 벌써? (순간 반가움보단 쪼금 당혹스러움이...) 근데 아직은 느~므 추운데... 그런데 이달도 벌써 2/3가 지나갔네요 ㅜㅜ 올핸 봄도 빨리 오려나 봅니다... 작성자 베라 작성시간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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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간이 화살촉보다도 빨리가는것같아요.. .ㅠ 그래도 봄은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윤아 작성시간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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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러고 보니 벌써 일월이 다 지나가고 있군요...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