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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컴을 바꿨어요..속도가 장난이 아니죠..
칠순이 넘은 울 아빠가 조립해준 컴인데 아빠도 기억력이 예전같지않아서 조립하는데 애를 먹으셨다네요..
울 아빠 참 머리좋고 똑똑하신데 세월앞에서는 어쩔수가없나봐요..
인터넷 연결이 안된다고 하루종일 끙~~ 대시고 집에가셨는데 이래저래 몇시간만에 제가 프로그램깔아서
설치하고 좋다고 전화하고 나니 괜시리 미안한 맘이 드네요..
아빠에게 세월의 무게를 알려드린것같아서...........쩝~~ 그래도 컴이 빠르니 아침에 향기네도 들어오고
좋긴 좋네요.......빛의 속도인 울 집컴 화이팅~~~~*^^* 작성자 윤아 작성시간 11.03.01 -
답글 대단하신 분인데요 .. 작성자 happy day 작성시간 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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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버님이 컴을 조립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이제 향기네도 더 자주 들어 오시겠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