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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후에 좋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와이프랑 데이트를 하러 나갔습니다.
    며칠전 대게가 먹고 싶다고 해서 소래로 가려고 했는데...
    며칠전 고기를 잘못 먹어서 온몸이 가렵다고 게는 다음에 먹자고 하더군요..
    결국 나간김에 오이도에 가서 해물칼국수를 먹고 뚝방길을 잠시 산책 하다가 왔습니다.
    비만 오지 않았다면 좀더 분위기 잡고 걸을수 있었을 텐데...
    한쪽 하늘이 검게 물드는 것을 보고 차로 뛰다시피 걸었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함께한 시간이지만 추억속에 한페이지는 아니어도
    한줄로는 남을수 있겠죠..? 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5.31
  • 답글 글쵸 뭐.. 배고플테니.....ㅋㅋㅋ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01
  • 답글 여덟줄중에 눈에 들어오는건 칼국수하나다....이거죠..ㅋ 작성자 윤아 작성시간 11.06.01
  • 답글 박문수님....
    그래도 중요한 알맹이는 오이도에서 칼국수 먹었다.. 이거 한줄이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01
  • 답글 자주 오이도 가시쟌아요..
    길손님은 이번주 사모님과 함께 오이도에 가시면 되겠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01
  • 답글 여덟줄인뎁쇼...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1.05.31
  • 답글 오이도의 석양과함께 그림이 그려지네요~~이번주말 우리 마누라에게 데이트신청할랍니다 ㅎㅎ 작성자 가수길손 작성시간 11.05.31
  • 답글 모든 이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시죠..? ㅎㅎ
    직업은 못 속이시나 봅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5.31
  • 답글 멋진 그림이 그려지네요~~^^부러워~요 작성자 아리 작성시간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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