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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러운 나의 손길이 닿으면
    한줄기 가래떡 마냥 밀리는 검은 지우개똥..
    이곳저곳 구석구석 초록색 지우개로 스치듯 지나가는
    자리에는 후두둑 후두둑 검은색 지우깨 똥들이 떨어진다..
    뽀얗게 서리는 수증기 사이로 빨갛게 때가 벗겨진 자리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연결된 고속도로처럼 길이 생긴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6.01
  • 답글 그럼 얼마나 더 터지길 바라는 거야요.?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02
  • 답글 한대로 끝내시다니..언니는 천사~~^^ 작성자 윤아 작성시간 11.06.02
  • 답글 용해는 눈치가 있군...
    맞어 딱 그 말이거든..ㅋㅋ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02
  • 답글 시방 때밀어주는 사람 있다고 자랑하느거야 뭐야...ㅋㅋ
    작성자 용하다 용해 작성시간 11.06.01
  • 답글 언니 한테 이미 귀 잡아 땡겨졌어......ㅋㅋ
    그리고 한대 덤으로 맞고...ㅋㅋ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01
  • 답글 ㅋㅋ..언니한테 일러줘야쥐.. 작성자 윤아 작성시간 11.06.01
  • 답글 ㅎㅎ 작성자 가수길손 작성시간 11.06.01
  • 답글 사실은 집사람 때밀어 주다가 너무 황당해서 이거 글 올린다고 했더니 올려 보라고 해서 올린건데..
    이거 내일 아침에 검열 하기전에 고쳐야 할텐데..ㅋㅋ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01
  • 답글 ㅋㅋㅋ재밌는뎁쇼^^?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1.06.01
  • 답글 이런 장난 치는 중인데 봐 버리시면 우야라고..? ㅋㅋㅋ
    댓글이 달려 버렸으니 지울수도 없고..ㅋㅋㅋ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01
  • 답글 와카심꺼...야밤에....ㅋㅋ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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