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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향기네 카페의 구석구석을 둘러 보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의 글들도 읽고..
급하고 지랄맞은 이넘의 성격에 울화가 치미는 글도 읽고..
문득, 컴퓨터 옆에 있는 거울을 들여다 봅니다.
새까만 얼굴에 두눈만이 빤작이는 멀떼같은 사내 하나..
너는 무얼하고 살고 있니?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니?
저넘은 대답이 없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1.06.21 -
답글 저도 지나간 글들을 쭈욱 읽어 보았는데...
아무래도 옛날에 천리안에 있을때 올린 글들이 더 진한 감정이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프리첼도 그렇고...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