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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가 퍼붓는 일요일오후,,, 집근처에서 지인들과 늦은 아침을 먹고는 해안도로에 있는 울 아파트아래 새로생긴 카페의 테라스에 앉아 카푸치노를 마시며 수다떠는 것도 굉장한 운치네요,,,들어올땐 긴 치마와 등이 흠뻑 젖었고,,,머리에 꽃만 꽂으면 딱인데,,,힛~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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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운치있어서 좋았겠어요 ... ㅎㅎㅎㅎ 작성자 happy day 작성시간 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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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도 향 좋은 커피를 먹고 싶은데...
할수없이 이성영님이 주신 커피나 마셔야겠네요.. 바리스타 블랜드라고 내려먹는 원두 같은 맛이 나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7.03 -
답글 카푸치노 맛있겠다...전 커피중에 카푸치노가 젤루 좋던데~~~ㅎ 작성자 윤아 작성시간 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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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비가 와서 꽃 구하기 힘들죠 ? ㅎ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