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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희 동호회 2기개강했습니다..
    너무 많은분들이 와서 기존회원분들은 재수강 신청을 못할정도였으니 성공한거죠?
    한시간반을 소리소리 질렀더니 목이 따끔거리네요..
    딸아이가 장염으로 아프다고 연락이왔는데도 일찍 들어오지도 못하고 결국 자는 얼굴을 보게되서
    맘이 너무 아픈 밤이기도하구요~
    나 좋은일 하자고 엄마노릇도 제대로 못해도 투정한번 부리지않는 아이들때문에 오늘은 즐거운 마음보다는
    괜시리 가슴이 아리네요.. 이제 잠들어있는 아이들 팔베게라도 해주고 자러 가야할까봐요..
    엄마로 사는것과 나로 사는것 둘다를 제대로 한다는게 새삼 참 버겁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작성자 윤아 작성시간 11.07.05
  • 답글 ㅎㅎ...걍 씩씩한척 열심힌척 그러고 사는거죠 뭐..........에랏 모르겠다..가끔 그러기도하고^^ 작성자 윤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05
  • 답글 그래도 열심히 사시는 엄마모습에 아이들도 존경스러웠을껍니다 ..
    윤아님 장해요 ..
    작성자 happy day 작성시간 11.07.05
  • 답글 그래서 어젯밤엔 울딸이 젤루 좋아하는 편지를 써줬죠^^ 그랬더니 아침에 하는 말 "엄마~ 국어책에 실려두 되겠다"
    시간됨 향기네 뒤에서 바베큐파티한번 하고 싶네요..향기님 아가들이랑 울 아가들이랑..
    시간되시는 다른분들이랑^^
    이번주 아가들 시간끝나면 시간좀 만들어볼께요^^
    작성자 윤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05
  • 답글 축하드립니다..엄마 마음 아이들도 다 느꼈을거에요.. 작성자 아리 작성시간 11.07.05
  • 답글 얼마나 버거울까,,,그래도 씩씩하기는 또 얼마나 힘들까,,,,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1.07.05
  • 답글 넘치는 열정과 활력이 느껴지는 윤아님.
    이미 충분히 엄마역할도 잘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요..
    속히 한번 찾아 뵐께요.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1.07.05
  • 답글 동호회가 대박나셨다니 반갑고 그리고 축하 합니다.
    딸래미 본지도 한참 된것 같은데...
    보고 싶네요..
    장염 나으면 맛있는 거라도 같이 먹으러 가야 할까봅니다..
    오늘밤은 편한 쉼을 갖으시고...
    밝은 날에 새롭게 활기차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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