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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봐야할게 있어서 서재 창가에 앉아 컴과 동무해 책을 보는데.......창밖에서 빗소리가 컴에선 음악소리가......저를 유혹합니다. 컴과 음악과 빗소리에 귀 기울이라고~~않되는데 하면서도 어찌 못하고 이렇게~~하염없이 내리는 빗줄기가 평화롭게만 느껴지는 이밤 고운 꿈들 꾸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안개꽃 작성시간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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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 저는 사무실에 앉아서 책을 보려고 앉아 있다가 그냥 잠들어 버렸습니다.
윤아 한테 강탈한 앰프와 스피커를 3일째 테스트 중인데 음악 걸어 놓고 책을 보려고 하니 수면제가
따로 없었습니다.
두시간 정도 푹 자고 일어나서 샤워하고 내려와서 이제부터 또 새벽까지 카운터를 보고 있어야 합니다.
어젯밤에 잠이 부족했었는지 수업을 받으면서도 눈을 뜨고 졸았는데.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