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눈앞에 보이는 것에 실감을 하지요. 오늘 태풍이 오니 행사를 미루자고 그렇게 간곡히 말을해도 꼭 해야 한다고 우기던 사용자님이 아침에 막 가고 있는데 연락이 오더군요. 그냥 내일부터 하자고...ㅎ 덕분에 향기네도 들르고... 용산에 가서 고장난 스피커도 고쳐오고.. 너무 빨아서 너덜거리는 풍각쟁이 유니폼도 꿰매고 했습니다.
오늘이 입추입니다. 말복보다 앞서오는 가을의 문턱.. 남은 더위도 가을을 기다리며 잘 이겨내라는 뜻일테지요. 여기저기 바쁘셨을 향기님. 저녁시간도 수고 많이 하셔요.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1.08.08
답글저도 볼일 보러 다니느라 계속 이리저리 다녔습니다..ㅎㅎ 오전에 시장과 선풍기 날개 사다가 고치고 오후에는 스피커 찾아 오고 부평가게 들렸다가 양념 찾아 오고 그리고 한라복지관에서 빵하고 떡 있는거 가져가라 해서 가져오고...ㅎㅎ 암튼 이리저리 다니느라 바빳네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1.08.08
답글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함돠..ㅎ작성자박문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8.08
답글용산은 다녀 오셨나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ㅋㅋ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