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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가 왔는데 김인가 봅니다.
어느분이 보내셨는지 아무리 찾아도 송장에는 연락처가 없네요...
어느분이신지 감사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9.01 -
답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윤아 작성시간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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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김 선물 주신님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흐믓하실까? 작성자 가수차미미 작성시간 11.09.01 -
답글 에고 전국을 내집처럼 동에번쩍 서에 번쩍이십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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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늘에서 까만 김이 내려왔군요.
이름을 감추고 선을 베푸시는 분들은 그 마음이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 밖에 갚을수가 없지만 그 사랑의 온기는 고소한 김냄새와 함께 영원히 세상에 남겠지요.
그분..
누구신지..
복이나 딥따리 받으십쇼. ^^
온양으로 출발합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