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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도 힘들었지만 이번주 금요일도 많이 힘든 하루였습니다.
요즘 금요일 봉사자도 늘 불안불안 합니다.
성당에서 오기로 했던 팀이 오늘도 오셨다가 다른 곳이라고 가버리시고 기존에 하시던 분 혼자서 모든걸 거의 다 하셨습니다.
다행이 신혜선님과 안전공단에서 남자분 두분이서 오셔서 겨우 급식을 할수 있었지만 다음주에는 그나마 오늘 혼자서 다 하셨던 분도 다음주에는 나오시지 못하신답니다.
다음주 금요일에는 음식 하실분들도 안계시고 남자분들은 또 몇분이나 오실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