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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행사갔던 곳이 학원타운이더라구요.
    무려 100여미터의 대로 양쪽이 모두 학원으로 집대성된 곳.
    수능을 앞두고 주말반 수업이 한창인 시간이라 풍각쟁이가 행사를 하기엔 너무 거시기했죠.
    춥거나 더우면 냉난방을 위해 창문이라도 닫는데 적당히 시원한 요즘이니 창문도 다열어 놓고..
    하여튼 격렬한 항의에 시작한지 한시간도 못되어 경찰이 두번이나 뜨고...결국은 중지할것을 요구하고..
    업소에서도 지역 이미지를 무시할수 없어 결국은 중지시키더군요.
    집에와서 밀린 일 좀 하고 한숨자고... 이제 수원 병점으로 갑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1.10.09
  • 답글 좋은 소식이 들어 오셨다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10.10
  • 답글 입시 마지막단계라 많이 예민해 있겠네요. 주관하는 업소가 쫌만 더 생각을 했더라면 이런 안타까운 일은 없었을걸.....오늘은 더 잘 될것입니다. 아자아자!! 작성자 안개꽃 작성시간 11.10.10
  • 답글 아쉽군 그럼/ 행사캐라는 ? 작성자 청석 작성시간 11.10.10
  • 답글 그 업소도 사정을 잘살펴보고 할것이지. ..쩝 작성자 윤아 작성시간 11.10.09
  • 답글 참으로 거시기 해서 거시기 했군요..
    그러믄 거시기 해서 거시기 하시지 그러셨어요...에궁
    작성자 평이 작성시간 11.10.09
  • 답글 지역적인 특성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겠군요.. 그나저나 일을 못하셔서....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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