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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같으면 이시간에 새벽송 도는 청년들이 시끌벅적 하게 돌아 다니고 간간히 집앞에서 들려 오는
    새벽송 소리와 축복을 기원하는 이야기로 흐믓한 밤을 보낼수 있었는데..
    오늘도 보니 술에 취해 비틀거리거나 늦은 이시간까지 나이 지긋한 어른들이 한잔술과 함께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점점 낮은자들을 위해 오신 예수님의 흔적은 사라지고 흥청 거리는 모습만 더해지는것 같네요..
    오늘밤도 아침까지....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12.24
  • 답글 그러게요...
    문득 문밖을 보니 빙 둘러 서계시더군요...
    갑자기 오셔서 준비를 못해서 ...
    그래서 식사대접만..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2.25
  • 답글 반가우셨겠어요.
    과자랑 귤이랑 한아름 준비했다가 안겨주곤 했었는데...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1.12.25
  • 답글 방금전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새벽송을 돌러 왔었네요..
    백운역쪽에 있었는데 동인천 쪽으로 이전을 해서 여기까지 안올거라 생각을 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분들이랑 옛날 얘기 하며 뼈다귀탕 한그릇씩....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2.25
  • 답글 저는 그래서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ㅎ
    다니는 교회가 워낙 작은 교회라 성탄전야행사도 없어요.
    종일 새해를 설계하느라 컴앞에서 바빴네요.
    그렇다고 뭐 거창한건 아니구요...
    새로운 레파토리 곡들 선곡하고
    이런저런 공상같은 구상들 하느라...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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