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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 날입니다.
    보통 130분정도....
    그래서 내일은 보신탕을 옆 가게에서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몸보신 하시라고...
    그리고 작년에도 어르신들께 양말 선물을 해 주셨던 파랑새라는 모임에서 어르신들께 양말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어린 선물로 어르신들이 쓸쓸한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시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1.12.29
  • 답글 이런거 보믄 송내서 살고 싶어진다는~~.. 작성자 이지수 작성시간 11.12.30
  • 답글 내일 쓸 보신탕 재료가 준비 되었다고 맛이나 보러 오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내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라고 오늘 하루종일 고생 하셨드라구요...
    고기도 삶고 내장도 손질하고 야채도 다듬고....
    아뭇튼 이런 분들 때문에 세상은 살아갈 이유가 되고 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2.30
  • 답글 하늘에서 땅에서...
    떨어지고 날아드는 사랑의 손길들...
    향기네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축복 합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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