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이유로 또 아프다는 이유로 자주 찿아뵙질 못했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했던가요? 작년말 엄마의 병으로 참 많이도 아팠습니다 그러나 아픈 엄마보다 더 아픈 사람이 어디있을까 싶네요 마음 다져 먹고 열심히 활동하고 열심히 병간호 하렵니다. 이제 2차 항암 치료 담주부터 시작입니다. 머리가 빠지고 있는 과정중에도 제 걱정이 더 크신 울 엄마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살아계실때 못다한 효도 많이 해드리고 싶은데 함께 해야할 즐거움도 많은데 그 신간을 제게 주실지.... 그저 부처님께 빌고 또 빌어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작성자유미작성시간12.01.11
답글어머님이 항암 치료를 받으시는군요... 지난해 두분이서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는데... 빨리 암도 치료가 되길 바라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함께 나들이 하시는 모습을 또 보고 싶습니다. 어서 날이 풀리고 유미님이 노래 하는 뒤에서 함께 응원 해주시는 어머님을 빨리 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1.11
답글와중에도 늘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유미님이 참 대단하십니다. 그런 변함없는 모습이 어머니께 드릴수 있는 가장 큰 위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쁘시더라도 한번이라도 더 뵙는 시간을 가지셔요. 어서 봄이와서 나들이 하시는 모습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미님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