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님. 아까 급식소에 오셨었다는 얘길 혜선친구한테 들었습니다. 퇴원하신 것도 아닌데.. 두달 안에 가게를 비워야 한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우리에겐 불가능한 벽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 뒷면에는 어떻게든 버틸수 있는 길이 있더라구요. 지금까지보다 더 힘든 시련의 길일찌라도...
힘을 내십시오. 아무런 도움도 못되며 마음뿐이지만 우선은 향기님 건강회복이 우선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03.30
답글예.. 저도 어제 그 소식을 갑자기 듣고 병원에만 있을수 없어서 오늘 급하게 치료를 미루고 올라왔습니다. 일단 저에게 기도의 제목이 생긴거구요... 일이 잘 처리될거라 믿습니다.
아까 낮에는 병원에서 금방 나온 상황이라 지쳐 있어서 신혜선씨에게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저도 빨리 정상회복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낮에 조금 쉬고 일부러 막 움직이고 나니 조금 정신이 드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서 죄송하고 잘 수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