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저녁행사라 모처럼 늦게 들러 봅니다 모두들 자는 시간이라 조용조용 안주 만들어 놓고 보드카 한잔합니다 ㅎㅎㅎ.. 형님 선배님들이 빵빵한 첫공연을 준비하시니 흐뭇하고 송구함이 교차하네요 저는 오늘 공연끝나고 집에 잠시들러서 어머니 모시고 바로 온양으로 갑니다 토요일에 안성에서 행사가 있어서 어머니모셔다드리고 가려구요 원래 하는 일도 없지만 공연에 함께못해 죄송합니다 아프신 향기님..딸 시집보낸 유미님.. 늦깎이 대학생 비비님.. 바쁜일과 속에 스치듯 마주하는 시간이겠지만 축하와 위로가 어우러지는 대화의 날이 되시길 빕니다 먼곳에서나마 멋진 공연을 위해 북소리로 응원할께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04.06
답글저는 아침까지 꼬박 날을 샜습니다.. 누우면 가슴이 땡기고 등이 결리고... 옆으로 누으면 상처부위가 몰리면서 쓰리고... 그렇게 밤새 이리저리 뒹굴다 결국 휴계소 쇼파에 앉아서 졸다가 말았습니다.. 다들 밤을 지켰네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