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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마구 마구 성급하게 다가옵니다.
어제는 뒷동산에 장애인들과 올랐는데 노오란 생강나무꽃과 진달래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습니다. 곧 목련도 만개할테지요~
강화섬은 꽃이 조금 더디게 피어나거든요.
섬꽃들이 뭐라고 웅성거리는가 가만히 귀 기울였더니..
솔향기님의 쾌유를 빈다네요~~^^ 자연숲에서도 향기님을 응원합니다..ㅎ~~ 아자 아자~~ 퐛팅입니다.^^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2.04.10 -
답글 산초롱님의 봄 소식에 제 마음에도 봄 꽃이
핀듯 합니다.
조금전에 가슴에 있던 호스도 제거하고 나니 너무 몸이 가벼워진듯 합니다.
오늘하고 내일까지 인슐린양을 조절하는 일만 남은거 같은데 조만간 퇴원할것 같습니다.
산초롱님의 기도 덕분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