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물 주인이 다녀가셨습니다. 오늘 건물 매매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일단 무산된것 같습니다. 가격절충이 되지 않아서 서로 양보하지 않고 이야기만 나누다가 가셨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1층은 임대를 계속 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런데 계약이 무산되어도 건물주의 말씀이 매년 건물 임대료를 올리시겠답니다. 다른 임대업자가 이 건물을 사려면 어느정도 임대 수익이 발생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임차한 세입자들의 월세를 더 올리겠다는 것입니다. 올해도 50만원을 올려 달라고 해서 보증금2000에 월세 20만원을 올렸는데.. 내년에는 또 얼마나 올려 달라고 할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 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4.25
답글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아마도 또 다른 시련이 와도 다시 채워주실 그분을 의지합니다.^^ 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2.04.26
답글나두 땡깡부리면 통과 할까요,,,너무너무 기쁨니다,,,,,눈시울도 째금나오네요..작성자노효숙(수연)작성시간12.04.26
답글청석님의 땡깡이 효과가 있어나 보네요..ㅎㅎ 앞으로 자주 청석님의 땡깡을 기대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월세 안올리면 좋죠....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26
답글햐! 일단은 하~(에구) 거시기한데 땡깡부렸더니~~~ 들어 주셨군요 제가 거시기한테 만약에 향기내가 없어지면 제가 전국 방방곳곳에다 누구를 믿지말라구 한다고 했더니 들어 주셨군요!~~~~~~~ ㅎㅎㅎㅎ 이제 또한번 월세 올리지 말게 해달라구 땡깡 부릴까요?ㅎㅎㅎㅎㅎㅎㅎ 좌우간 다행입니다작성자청석작성시간12.04.26
답글감사가 감사를 낳는다는 말이 있죠.. 감사한 마음을 갖다 보면 모든게 감사한 것들밖에 없더군요. 그런 감사한 것들을 통해 더 큰 감사의 조건들이 생겨 날테고... 그렇게 감사한 것들이 이어지다 보면 늘 감사한 마음속에 살게 되는것 같아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좀더 감사한 마음을 갖으며 살아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행복의 조건은 밖에서 오는 것들이 아니라 내 안에서 생겨 나는 것이라고 믿고 있거든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26
답글용해님 글처럼 분명한건 가진게 많은 사람일수록 돈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는 점이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시는 향기님이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04.26
답글용해야 ... 건물주의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고... 세입자의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덜 내고 싶고.... 그게 각자의 입장이 달라서 그런거지 뭐 탓하고 그럴건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이 자리에서 이만큼이나 밥먹고 살고 그리고 청춘을 보냈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자리에서 지금껏 해 왔던 일들을 할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할 뿐이다. 내가 부자였다면 내가 이 건물을 사서 마음 편하게 하면 좋겠지만 난 가난한 사람이라 지금 이것에도 만족 스럽고 감사한 일이지... 그냥 건물주에게도 난 감사한 마음뿐이다..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25
답글무슨 건물주들이 전부 돈많 밝히냐~~ㅜㅜ, 좀 도와주면 어디가 아픈가....쩝!작성자용하다 용해작성시간12.04.25
답글뮤즈님 이제 마음 편히 잠잘수 있을것 같아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25
답글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데... 그놈의 식탐이...ㅎㅎ 그리고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할수 있음이 행복이지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25
답글천사를 닮으신 단장님이시기에 헤쳐나가신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부터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작성자섹소폰가수 왕언니[전복희]작성시간12.04.25
답글휴~~한시름은 놓네요.....ㅠㅠ작성자뮤즈=김미영작성시간12.04.25
답글지금보다 더 힘들어지겠지만 차라리 반찬 한가지 더 줄이고 질이 조금 떨어질지라도 그래도 앞으로 계속 어르신들께 식사를 드릴수 있게 되었고 또한 함께 봉사하며 한마음으로 걱정해주고 마음 아파해줬던 많은 분들과 오래오래 함께 할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역시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고 마음써 주셔서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