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머님 칠순이십니다. 아버님도 안계시고 형님도 안계셔서 그냥 저와 집사람 그리고 어머님과 가까운 한정식집에나 가서 점심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 단촐한 식구라 좀 쓸쓸기분마져 드네요... 칠순을 기념해서 여행이라도 다녀 오려 했지만 어머님도 식당을 하시다 보니 며칠씩 어딜 갈수도 없는 형편이라.... 가게 정리하시고 여행을 가기로 뒤로 미루었습니다. 그래도 왠지 섭섭하고 미안한 감정이 앞서네요...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5.22
답글축하드립니다,,,건강만 하시다면야 정말 건강하게 오래사기길 빌어드립니다,,작성자노효숙(수연)작성시간12.05.23
답글난 그래도 어머님이 계시는 향기님이 부럽다오~~..ㅜㅜ..작성자수 ~작성시간12.05.23
답글가족이 많지않다는 이유로 안하신다면 나중에 꼭 후회하십니다...저희아버님 아프셔서 엄마는 안하시겟다고하셧죠 칠순잔치해드리고 3년만에 돌아가셧답니다..그때 못해드렷으면...하고 아찔 햇답니다..가족이 천지시잖아요 향기님은 정말 가족과같은이웃과지인들이 많으신분...꼭 하셔야하는데...꼭 날자를 지키란법은없으니 어느때고 어머님만을위한 세레나데를 울려주셔야 효도십니다 효자향기님~어머님~축하드립니다 건강하소서...작성자민재연작성시간12.05.23
답글오늘 가까운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함께 하였습니다. 어머님도 나가서 먹는 음식을 별로 좋아 하시지 않고 그리고 당뇨가 있으셔서 더더군다나 사서 먹는 음식을 잘 안드시려고 하십니다. 하지만 날이 날이니 만큼 오늘은 세식구가 오붓하게 한정식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나중에 여행을 기약하며....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5.22
답글칠순인데 그래더 언제 날잡아서 함하시는게 좋을텐데요!~~작성자청석작성시간12.05.22
답글어머님이 계시니 그래도 행복하십니다 단장님 저희 어머님은 저보다 젊으실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처음에 요양원 봉사가서 얼마나 울었던지 어머님이 보고 싶습니다 단장님 어머님 칠순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만수 무강 하세요작성자섹소폰가수 왕언니[전복희]작성시간12.05.22
답글집안의 대소사는 가족이 많아야 좋은데.. 저희도 삼남매라서 참 단촐하다 여겼는데 솔향기님댁은 더욱 더 단촐하시니 정말 쓸쓸함마저 느끼시겠어요. 하지만 생각나름이겠지요. 어머님과 두 내외분...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가장 맛있는 요리를 드시면서 사랑을 나누시다보면 풍성한 어머님 칠순잔치가 될것입니다. 저도 여기서 훅~!! 축하의 기운 불어 드립니다.ㅎ~ 어머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향기님 곁에서 힘 주시길요..^^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