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에서 침구류 매장 오픈행사를 하는데 수원 병점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는 전태호 아우님이 찾아왔었습니다. 음료수를 사들고 온 아우님께 차한잔도 함께 못하고 엿만 담아 보냈습니다. 돌아서며 내게 내민 봉투 하나.. 5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향기네 후원금으로 전달해 달라고 하더군요. 지난 해 마지막날 송내역 모금공연때도 지인과 찾아와서 모금에 동참을 했었는데... 가게 운영도 어려운 줄을 다 아는데 일부러 찾아와 정성을 전해주고 갔습니다. 갓난이 딸내미의 재롱에 푹 빠져 지내는 아우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향기네 회원님들의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06.15
답글참으로 감사한 분들이 많으시군요~~복 많이 받으십시요^^작성자혜경작성시간12.06.16
답글살다보면 사람냄새나는 참 좋은 시간들이 많은거 같아요.. 복받은 사람들...그리고 복 받을 사람들...작성자수 ~작성시간12.06.16
답글너무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모두가 힘들고 그리고 어려운 시기인데... 이렇게 그 마음을 표현해 주시니... 지난해 마지막날에 오셨었으면 뵈었을텐데... 잘 모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