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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녁에는 화장품회사 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여지껏 화장품 샘플 사진을 찍고 있었네요..
    내일 보신탕 한다고 저녁에 솥을 가져 놓으라고 하셨는데...
    깜짝 놀라서 솥들고 달려갔다 왔습니다.
    보신탕집 사장님은 보신탕을 어르신들께 대접하기 위해서 이틀동안 꼬박 준비중이십니다.
    개를 삶아서 내장은 내장대로 고기는 고기대로 다시 진공포장을 하고....
    야채를 손질해서 내일 쓸수 있도록 하루종일 준비하시고...
    그렇게 한번 어르신들께 맛있는 보신탕을 대접하기 위해서 정성을 다하십니다.
    그렇게 온 마음을 다하여 어르신들을 섬기시는 분들이 제 곁에는 많아서 그저 행복한 따름입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2.06.29
  • 답글 살다보면 ..우리 곁엔 좋으신 분들이 더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기에 더 아름다운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들 하시고,행복하소서..^^
    작성자 혜경 작성시간 12.06.30
  • 답글 제가 찍고 싶은대로 찍으면 좀 다르게 찍을텐데 셋팅해 놓은거 그냥 선명하게만 찍어주면 되는 것이라 머리아플일은 없었습니다...ㅎㅎ
    잘 찍어 주려고 상품촬영셋트까지 장만해서 찍어 줬는데..
    맘에 들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금요일 봉사를 하신 분들도 정말 힘드셨습니다.
    60명씩 두번을 하고 20여분을 또 더 배식을 하다보니 2시30분까지도 마무리를 못하셨습니다.
    에어컨을 켜지 않은채로 후끈후끈한 주방에서 4-5시간씩 식사준비를 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박수를 받고
    칭챤을 들어야 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같은 날에 주방에서 일해보지 못한 사람은 그 힘든 상황을 이해 못할 것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6.30
  • 답글 오래전이지만 제가 광고인쇄업계에서 일해봐서 잘 압니다만..
    상품에 대한 이미지 컷 촬영은 꽤 비싼 일인데말입니다. ㅎㅎㅎ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많은 세상이지만
    한끼식사를 위해 일상처럼 오셔서 드시고 가실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늘 건강하시고 집안과 앞길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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